임영웅 또 터졌다...... 파도 파도 미담

임영웅

가수 임영웅의 미담이 또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영웅과 군대 선 후임 관계였다고 밝힌 A 씨는 ”내가 막내였던 시절 선임이었던 임영웅이 내게 간식과 함께

군생활을 함에 있어 도움이 될 여러 조언들을 해주고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줬다.

또한 임영웅은 상대방의 말에 늘 경청하며 자기 일인 것처럼 공감해 주는 따뜻한 사람이다.

그와 함께한 6개월간의 생활이 지금 생각해도 너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다.”라고 임영웅과의 일화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