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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2

태양 아들 첫 공개 민효린과 유모차 끌고 산책 가수 태양이 16일 유튜브를 통해 아내 민효린,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태양은 아들의 유모차를 끌고 있었고, 아내 민효린은 태양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민효린은 태양이 뒷모습만 찍으라고 해서 찍고 있는데, 의미가 있나 모르겠다 말했다. 태양은 민효린의 말에 뒤를 돌아보며 "의미가 잇다니까 의미가 있어"라고 말해 민효린은 웃음을 터트렸다. 산책을 즐기던 중 민효린은 "저기 라일락인가? 나 라일락 좋아하는데!"라는 귀여운 모습에 태양은 미소 짓기도 했다. 태양은 이어 곡 작업 과정을 이야기했다 그는 와이프한테 곡을 잘 안 들려준다고 한다. 민효린은 너무 솔직하고 좋고 싫은 게 확실해 제대로 완성이 안 됐을 때 들려주는 것은 꺼리게 된다고 말했다. '나는'이라는 곡은 어느 정도 완성이.. 2023. 5. 17.
태양 ♥ 민효린에 로맨틱 세레나데와 달달 스킨십 태양이 아내 민효린에게 로맨틱 세레나데를 선사하는 깜짝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태양은 민효린을 위해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나의 마음에'를 열창했다. "캄캄한 나의 밤에 불빛이 되어 그대여 나의 마음에 비춰 주오" '나의 마음에'는 90년대 스타일의 발라드 곡으로 한 편의 편지 같은 가사가 특징이다. 작사는 태양이 직접 했다고 한다. 태양은 이 곡을 부족한 나를 지금까지 이끌어 주며 내 곁에서 함께해 준 소중한 사람들과 이어온 관계의 결과물이라고 소개했다. 민효린을 향한 애틋한 마음과 진정성을 가득 담은 태양의 달콤한 보이스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태양의 달콤한 세레나데를 듣고 감동한 민효린의 모습과 그런 아내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달려와 꼭 안아주는 태양의 다정한 모.. 2023.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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