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제니 파리에서 공개 데이트,,,,? 열애설 재점화

 

 

블랙핑크 제니 방탄소년단 뷔

 

 

온라인 커뮤니티에 블랙핑크 제니와 방탄소년단 뷔로 추정되는 남녀가 손을 잡고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제니와 뷔의 열애설이 재점화되고 있다. 

 

 

확산되고 있는 영상속에 두 남녀는 모자를 눌러쓰고 있지만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다. 해당 게시물을 최초로 올린 해외 팬은 뷔와 제니는 경호원들과 함께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파리에 있다고 주장했다. 

 

제니와 뷔의 열애설은 지난해 5월 제주도에서의 목격담과 사진이 공개되면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블랙핑크의 소속사 YG는 열애설과 관련해 아무런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다수의 팬들과 대중들은 여러 정황 상 둘의 열애설을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YG는 최초 열애설 당시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하기도 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사생활 침해가 우려된다.